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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브라운 컬러를 원했는데 받아보니 카키 컬러가 섞인 브라운 컬러네요. 어쩐지 방송에서 컬라가 선명하지 않았었는데 말입니다.방송이라 그런줄알고 저 편한대로 생각하고 브라운 컬러 주문했네요.
우선 가죽이 얇아요.기본 트렌치코트 디자인의 롱자켓인데 이게 맘에 듭니다.
가죽은 입을수록 컬러가 변하니 그걸 믿고 겟합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주문 추천합니다.
55반에 걸려서 보통은 55주문하는데 리뷰 읽어보고 66주문했더니 불편함 없이 낙낙하고 편하게 여유있게 잘 맞아요.
가죽 냄새가 나서 우선은 꺼내서 냄새 빼는 중이예요.
빨리 가을이 깊어졌으면 해요.입어보고 싶네요.
가죽은 얇고 부드럽고 윤기도 좋네요
단지 날컷팅 기법이라 좀
평에 폭이 좀 좁다 해서요
한사이즈 업했거든요
어깨도 품도 다 크긴하네요
제사이즈 했어도 될뻔 했네요
아주 길지 않고 적당한 기장이 좋고
가볍고 얇아서 캐주얼하게 자주
입겠어요.
가죽 롱 트렌치가 로보 세루티
있는데 자주 입지 않게 되드라구요
가격도 비싸고 길이도 길고 두께도
있어서 계절을 좀 타는데
요제품은 쉽게 걸치고 다닐꺼
같아요 뒷트임이 길게 힙선까지
있어서 이것도 뒷모습이 괜찮아 보이는데
한몫을 한거 같아요
블랙과 브라운 둘다 주문했는데, 디자인예쁘고 가죽품질도 좋아요!다만, 베지터블가죽이라 얇아서 그런지 목과 칼라사이 등일부재단이 비뚤배뚤한곳도 있어요ㅜㅜ브라운은 상태가 좋아서 겟! 아쉬운점은 브라운벨트의 색상이 블랙이묻어 낡아보이고 가죽도헤져있어요ㅜ 어차피허리 묶을거고, 물건이 품절되서 그냥입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가격에 예쁜제품 만족합니다!
브라운색상너무진하지도밝지도않으면서예쁘네요무릎정도길이적당하구소매는길어요뒷판하단부분이마무리할때가죽좍펴지지얺아매끈하게마무리가되지않아오른쪽이우는데교환번거로워그냥입고일자형디자인이라뱃살있는체형이라면한치수크게입는게더예쁠것같습니다가죽이부드럽고가벼워간절기에딱좋아요
으음,제대로 된 브라운 컬러를 원했는데 내 눈에는 카키와 브라운의 섞인 컬러로 보여요.
진한 브라운 컬러를 바랐는데요.
가죽이니까 입고 다니고 시간이 지나면 진하게 변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블랙을 바꿔야할지 고민했지만 시간에 기대해 보기로 했어요.
사이즈는 정사이즈 주문하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중간사이즈라 한사이즈 아래로 주문하는데 리뷰읽어보고 정사이즈 주문했더니 예쁘게 낙낙하고 잘 맞아요.
팔길이는 깁니다.ㅎ
가죽에 꽂혀서 보다가 코트형이라 없는 디자인이기도 하고 맘에들어 주문했는데 생각 보다 너무 괜찮네요 할인가격으로 사니 득텀한듯요
짧은 자켓은 좀 있는데 이런디자인은 처음이라~~^^
올 가을은 이 자켓으로 양껏 멋낼게요 싸이즈는 딱 입니다
팔은 좀 긴듯해도 한번 접어도 멋스러워요 벌트로 무심히 묵으면 더 이쁘네용 사진 그대로 입니다
오~~망설이다 구매했는데 톤 다운된 레드라서 좋네요.
가죽촉감도 부드럽고 핏도 좋아서 선선한 바람불면 아주 잘 입을듯 하네요. 바바리코트가 필요없을듯 합니다.
초겨울까지는 즐겨입을것같고 겨울에도 모피조끼로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왠만한 추위에도 괜찬을듯 합니다.
기분전환겸 포인트있게 착용할수있어 좋아요
66사이즈인데 딱떨어지게 맞네요.. 불편하거나 조이는데없이 잘맞아요.. 워낙 카키색을 좋아해 보자마자 올니브색구매했는데 적당히 톤다운되고 세련됐어요..얇고 부드러워요..근데 가죽냄새나서 방에 걸어둔지 꽤됐는데 아직도좀 냄새가나네요.. 밀폐된공간에있음 심하게 날까바걱정이네요..멀미나는데..ㅡ.ㅡ
잘받았습니다 배송은 빠르게 진행됩니다 너무기대를하고기다렸는데가ㅜㄱ이너무얇아요가벼운게아닌듯이요한사이즈업했는데크지않고벨트가너무저렴히보입니다세일가격에샀지만오늘내일고민하려고요사놓고안입는옷이많은데이옷돠주입을것같지않고찢어질것같아요
길이도 핏도 딱 떨어지고 예뻐요. 마음에 듭니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착용감도 좋아요. 예상보다는 광택이 조금 덜해서 오히려 좋습니다. 빨리 쌀쌀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서 개시하고 싶은 마음뿐... 왜 늦더위가 계속되는거죠...
배송은 빨라요 주말 끼고 하루만에 왔네요~ 55반인데 55사이즈 잘맞아요 날컷팅으로 마감 상태가 썩 맘에들진 않지만 핏은 그런대로 괜챃은듯..어깨라인도 살짝 미흡한게 가격은 그닥 저렴하진 않은거 같네요..그래도 가을이 기다려 지는 옷이에요.
가죽이얇고가벼워요길이는무릎덮는정도이고소매가좀길어요일자형디자인이라뱃살있는체형이고안에조금두꺼운가을티셔츠입는다면한치수크게입는게여유있을것같아요낮방송40만원할인하는가격에사서브라운도같이구입했어요
빨간색이라 약간 걱정했었는데 아주 멋집니다.
가을에 완전 멋스럽게 입을수 있어요.
비싼옷 저렴하게 득템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늦가을 속에 두꺼운 폴라를 입으면 약간 끼지않을까? 고민 살짝 했지만 요즘엔 이너를 그렇게 두껍게 입지 않으니 66 정싸이즈로 그냥 밀고 갑니다.
가을이 기대됩니다.
엄청 기대햇는데 완전 실망입니다. 가죽옷을 더군다나 롱코트인데 두번이나 접어서 박스에 왓어요. 박스안에서 이리뒹굴고 저리뒹굴고 접힌자국은 완전 쭈글하고 이옷을 입으라는건지 반품하라고 준건지... 일반옷같으면 스팀으로 다려서 입겟지만 가죽옷은 그리도 못하는데 입고싶어도 못입겟어요. 디쟌은 내가 원하는 이쁜 디잔인데 구김상태때문에 반품해요. 그리고 팔길이도 넘 길어요. 접어도 안이쁘고 수선해야해요. 전 반품합니다.
가죽이 가볍고 부드러워 품질 좋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편하게 잘 입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가격과 방송중 세일 가격의 편차가 커서 최초 가격 책정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적정한 가격으로 세일 없이 시즌 마감하는 브랜드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넉넉하게 입을려고 큰사이즈 주문했으나 소매도 길고
뭔가 어벙벙 해서 한사이즈 내려서 교환 받았습니다
교환 받기까지 오래 걸렸어요
이제야 제옷인것 같습니다
바느질도 좋고 맘에 듭니다 소매는 약간 길어도 소화
시키기에 관찮습니다 잘입을께요
주문 다음날 배송된다 했는데 예고한 날보다 하루 늦게 왔어요 박스는 구멍 하나 뚫렸었는데 내용물은 괜찬았어요
가죽이 얇고 가벼워서 좋아요 냄새는 참을 만하게 나요
팔부분이 작게 나오고 원단이 적게 쓰여서 반사이즈는 업하는 게 좋을 듯해요
가죽은 부드럽고 가벼워 좋긴 한데 생각보다 너무 얇고 가죽폭이 적은듯하고 벨트도 통이 아니라 조각이라 아쉬워요. 딱 가격만큼의 옷인듯해요.
평소 55 사이즈 입어서 55사이즈 구입했는데 66사이즈도 괜찮을듯한데 번거로워 그냥 입기로 했습니다.
8월10일 주문했고, 8월10일 롯데택배 배달완료 떠서
Cj에 문의, 롯데택배에 전화 해보고, 통화가 안된다며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8월 16일 우체국 택배로 배달 됨
(박스가 다 찢어진채로 넘 기분이 나빴음)
옷은 그럭저럭 괜찮으나 팔이 길음
77사이즈 충분한데 88로 한치수 크게주문했는데도
사이즈 작게 나왔어요
가죽이 얇아서 찢어지기 쉬운
제질로 조심히 입어야할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가죽제품보다 가벼운것같아요
핏은 이뻐요
